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벅스(음원 서비스) (문단 편집) === 음질 === 최초로 원음판매(flac, wav)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이 때문에 초기에는 실제 원음으로 받을수 있는 곡은 몇 곡 없다고 까이기도 했으나, 꾸준한 업데이트로 원음지원이 많이 늘어났다.[* 원음제공을 안 하는 서비스업체는 로엔, 유니버셜코리아, SM엔터테인먼트 정도에 불과하다. 물론 로엔이 대한민국 음악의 상당수를 담당하는게 흠이긴 하지만... 어찌된 이유에선지 [[아이리버]]의 무손실 음원 판매사이트인 그루버스에서는 24비트로 판매중이긴 하다. 이후 로엔, 유니버셜 코리아 등도 FLAC 16Bit, 24Bit 공급을 시작하여 벅스에서도 최소한 16Bit로 이용할 수 있는 사례가 늘었다.] wav 파일은 효용성이 없을 뿐 아니라 스토리지 용량 문제도 있다고[* 비압축 웨이브 파일은 같은 비트레이트의 파일 기준으로 용량이 1.5배에서 2배가량 크지만 시장 표준이 디코딩하기 좋고 로열티도 없는데다가 대중들도 flac을 선호하는 쪽으로 이행중이기 때문에, 똑같은 무손실인데 파일을 두 가지 형식으로 만들어 보관한다면 서비스 측면에서 스토리지 비용과 네트워크 트래픽 비용이 상당히 부담될 것이다. 비압축 웨이브를 쓸 곳은 알아서 인코더로 파일변환해 인제스트 시켜서 쓴다.] 판단했는지, 현재는 wav 파일은 없어지고 flac 파일만 제공한다. 실제로 최근 무손실 파일 시장에서는 애플을 제외하면 대부분 flac로 가는 추세이다. 그리고 [[멜론(음원 서비스)|멜론]]에서 최대 192kbps로 받을수 있는 몇몇 곡들을 320kbps로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보인다. 심지어 멜론에서 192Kbps MP3로 받을 수 있는 음원이 FLAC 16Bit 44.1kHz로 제공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런 경우에는 아마 실제 CD 자체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리핑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MP3 파일 인코딩 품질이 음악사이트로서는 양호한 편이라고 한다. 더불어 과거에는 다운로드 이용권을 구매했을 시 flac 파일로도 다운로드가 가능했지만 현재는 각 음악사들의 요청에 따라 이용권을 통해서는 flac 파일 구매가 불가능하고 오직 개별곡 구매 혹은 앨범 단위로만 구매가능하다. FLAC의 곡별 구매는 900원으로 비싼 편이지만 앨범 단위로 구매할 시 일부 앨범은 할인이 적용되는 경우도 있다. [[2015년]] [[9월]] FLAC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런데 일반에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벅스의 flac 음원 상당수가 손실압축포맷인 mp3 음원인 가짜 flac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어났다. 이후 2017년 6월 자동검증프로그램 SONAR를 가동해 가짜 flac을 거르기 시작했다. 기존 음악도 검증한다. 2017년 10월 [[Hi-Res]] 인증을 받았다. 2018년 1월 드디어 벅스 플레이어를 시작으로 AAC 256Kbps+ 음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 최초로 제공하는 것인데, 몇 개월 후 멜론에서 대응 차원으로 부랴부랴 AAC 320Kbps 스트리밍을 시작한 것과 비교했을 때 다운로드 서비스도 지원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 듯. 애플뮤직과 같은 인코더를 쓰는 것으로 추정되며, 256Kbps는 최소 보장 비트레이트일 뿐 이를 넘어설 수 있다고 한다. MP3 192Kbps 서비스 당시 AAC 320Kbps를 지원하겠다고 안내한 바 있었는데, 이 당시 변환을 시도하던 흔적이 남아 이렇게 애매모호한 표현이 되었을 수 있다.[* 이들 음원을 측정한 결과 283~342Kbps라는 결과가 나왔으며, 발라드곡을 제외하면 315~336kbps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벅스가 VBR(가변 비트레이트)를 사용하여 AAC 인코딩을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그래도 320이라고 구라치는 것보다는 낫지 뭐-- AAC 256Kbps는 물론이고 320Kbps로 인코딩을 해도 VBR이 적용되면 음원에 따라서 종합적인 비트레이트는 그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에, 안전하게 최소 보장 비트레이트를 256Kbps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 측정했을 때의 표본은 약 300곡이었다. 상술한 범위 외의 비트레이트가 측정되었을 경우 수정 및 추가가 필요하다. 아무래도 격차가 커서, 320Kbps를 훌쩍 넘은 곡들도 간혹 보인다.] 2019년 9월 벅스가 AAC 256kbps 이상 서비스를 AAC 320Kbps로 명칭을 전환하였다. 웹브라우저, 모바일, PC플레이어 모두 해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FLAC 16bit, 24bit 음원이 아닐 경우 AAC 320Kbps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는다. MP3 320kbps 로 서비스 된다.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멜론의 AAC 320Kbps 스트리밍과 비교했을때 명칭 상 더 떨어지는 수준의 서비스로 볼 여지가 있었기 때문인듯하다. 실제로 다운로드 받으면 aac256k라는 문구가 여전히 딸려나오며 음원도 기존 AAC 256Kbps 시절과 동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